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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작지만 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로드 아일랜드. 60퍼센트가 삼림과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의 주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항해 수도, 로드 아일랜드의 600km가 넘는 갯벌 해안선을 탐험한다. 줄 지어 선 등대와 주류 밀수업자, 해적, 선장들의 이야기가 있는 로드 아일랜드에서는 미국의 발전과 횡포를 엿볼 수 있다. 미 동부 해안의 작지만 빛나는 보물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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