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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이었지만 행복한 순간을 보낸 지숙과 민우. 지숙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민우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려 따뜻하게 손을 잡아준다. 한편 끝까지 야망을 버리지 못한 석훈은 정신병력을 증거로 민우가 아내를 죽게 했다고 주장하고, 민우는 석훈의 조작한 증거에 반박하고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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