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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악귀가 되어 괴로워하는 구월령. 조관웅은 구월령에게 서화가 모든 일의 원흉이라 말하고, 거래를 하자고 제안한다. 한편, 담평준은 강치에게 염주팔찌를 풀고 진검으로 싸워 자신을 쓰러뜨리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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