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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로 전학을 오고나서 제대로 바다에서 해수욕을 한 적이 없었던 테루. '꼭 바다에서 헤엄치고 싶어!'라고 고집을 부려서 반 친구들과 같이 해수욕장에 왔다. 드디어 캰 씨의 수영복 차림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 설레는 테루였지만, 테루의 앞에 나타난 캰 씨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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